(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023년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 꿈 장학생으로 중학생 800명, 고등학생 1천200명 등 2천명을 선발했다고 5일 밝혔다.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은 저소득층 우수 중·고등학생에게 대학 졸업 때까지 매달 각자 계획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학업 장려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장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멘토링 상담, 진로 역량 개발 상담, 심리안정 상담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이 국가 장학생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꿈을 향해 성장해나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성장·자립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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