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출저=연합뉴스)
[아시아타임즈=황수영 기자] 그룹 세븐틴의 신규 미니 앨범이 단일 음반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이 환호하고 있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그룹 세븐틴의 미니 10집 'FML'이 발매 후 2달 만에 620만 장이 판매되며 역대 K팝 단일 음반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FML'은 빌보드 메인 음반차트인 '빌보드 200'에 자체 최고 순위인 2위로 진입 후 8주 연속 차트 진입에 성공했으며, 지난 2023년 6월 8일 써클차트 520만장을 돌파하며 한국에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앨범이 됐다.
K팝 아티스트가 단일 음반으로 60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물량이 못 따라가 예약 판매 물량도 아직 제대로 못 뽑고 있다는데 생각 이상이다", "없어서 못 파는 것 같더니 잘 됐다"며 환호했다.
인터넷 커뮤니티 더쿠와 인스티즈의 누리꾼들은 "몇 달도 안 지났는데 초도 판매보다 150만장 넘게 팔다니 대박이다", "초도 판매량이 600만이라니 미친 거 같다", "이제서야 예약판매 물량 다 정리했다는데 앞으로 얼마나 더 팔릴지 궁금하다", "물량만 더 충분했다면 훨씬 더 많이 팔렸을 거 같다", "이번엔 앨범상도 노릴 수 있겠다"는 반응을 남겼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1∼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단독 콘서트 '팔로우'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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