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 더기버스가 어트랙트에 보내는 마지막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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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피프티, 더기버스가 어트랙트에 보내는 마지막 경고

예스미디어 2023-07-05 10:27: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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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피프티 피프티를 두고 분열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 어트랙터로부터 외부 세력으로 지목된 더기버스 측은 이번 상황에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어트랙트제공
어트랙트제공

 

피프티 피프티의 프로듀싱을 맡은 더기버스는 어트랙트로부터 피프티피프티를 강탈하려 한 외부 세력으로 지목되자 5일 오전 공식 입장을 통해 그간 있었던 사안의 쟁점에 관해 이야기했다. 더기버스는 " '저작권'은 저작물을 창작한 사람의 권리로 음악과 관련해서는 작사가 작곡가 편곡가 등이 갖는 권리를 말하며 이에 대하여 더 기버스측은 적법한 절차를 거쳐서 작가들과 논의 끝에 권리 양수도계약을 체결하여 대금을 지급하고 보유하고 있는 권리"라 밝히며 글로벌 히트한 '큐피드' 저작권 보유에 관해 이야기했다.

 

이어서 "이러한 과정을 거쳐 '큐피드' 발매 전 이뤄졌으며 이에 따라 작사가 작고의 수정 여러 버전으로의 믹싱 타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 등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어 글로벌 프로모션의 진행 과정에서 절차상의 승인 업무 등의 긴 과정을 간소화하기 위해 더리버스 퍼블리셔를 통해 적법한 과정으로 이행한 것으로 명백히 회사의 업무를 위하여 취득한 권리로 실제 작품에 참여한 안성일의 지분율 외 해외 저작자의 지분은 퍼블리셔인 더기버스가 소유하고 있다"며 저작권 지분에 관하여 말하였다.

피프티피프티공식트위터
피프티피프티공식트위터

 

이어 "따라서 어트랙트가 지급한 곡비로 더기버스가 저작권을 구매했다는 주장은 성립될 수 없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다. 그러한 논리라면 어트랙트는 과거 앨범들의 곡비 지급을 통해 모든 곡에 대한 저작권을 보유하고 계시는지 거꾸로 묻고 싶다. 당시에 제작비 부족으로 곡 확보가 어려웠던 어트랙트를 대신해 더기버스가 문제 없이 곡을 선구매했으며 어트랙트의 자금이 확보되어 곡비를 다시 돌려 받은 것이 사실이다. 이처럼 사실을 기반으로 하지 않은 허위 주장에 대해 상당한 불쾌감과 함께 깊은 유감을 표할 수밖에 없다."라고 불쾌감을 표출했다.

어트랙트 제공
어트랙트 제공

 

더기버스는 마지막으로 "저작자와 더리버스 퍼플리션간의 비밀 유지 조항에 따라 계약과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수 없으나 지금까지 설명해 드린 사실은 수사기관과 법정에서 분명하게 소명한 후 그 결과를 공표하겠으나 저희의 주장과 달라지지 않을 것이며 허위 주장과 편집된 자료로 계속해서 2차 가해를 이어 나가는 행위를 멈춰 주시기를 바란다. 본 입장문은 더 기버스의 마지막 경고이며 이후 관련된 모든 내용은 법적인 절차에 따라 충실히 사실관계를 증명한 이후 다시 말씀드리겠다"며 의견문을 마무리했다.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

 

더기버스는 지난달 27일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인 어트랙트로부터 경찰에 고소당한 상황으로 어트랙트는 피프티 피프티 육성 및 관리를 위하여 더기버스와 용역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이후 더기버스로부터 인수인계 과정에서 인수인계 지체 및 회사메일 계정 삭제와 그동안 프로젝트 관련 업무를 삭제하여 업무 방해 및 사기 업무상 배임행위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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