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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그룹 블랙핑크의 베트남 공연과 관련해 잘못 알려진 내용을 바로잡았다.
YG엔터테인먼트는 5일 이데일리에 “온라인에 유포되고 있는 블랙핑크 베트남 공연 세트리스트는 사실이 아니다. 공연은 기존 투어와 동일한 구성으로 진행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6일 블랙핑크의 베트남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월드투어 ‘본 핑크’(BORN PINK) 일정에 베트남 공연을 추가했다는 내용이다. 이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이달 29~30일 양일간 4만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현지 대형 공연장인 미딩 네셔널 스타디움에서 관객과 만난다.
이 가운데 전날 온라인상에 블랙핑크의 베트남 공연 세트리스트라는 출처 불명의 사진이 등장해 진위에 관심이 쏠렸다. 해당 사진으로 인해 블랙핑크가 베트남 공연에서 14곡만 부를 예정이라는 루머도 떠돌았다.
블랙핑크는 ‘본 핑크’ 투어를 진행하면서 회당 20곡 이상의 무대를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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