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튼튼영어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 & 키즈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튼튼영어는 이번 유교전에서 ‘세계 무대가 두렵지 않은 튼튼한 영어 자신감’을 콘셉트로 고객들을 맞이한다. 새롭게 단장한 부스에서는 우리 아이 첫 영어 베이비리그 프로그램은 물론 한층 강화된 영어 노출과 드라마로 문자 학습까지 익힐 수 있는 주니어 플러스 프로그램을 함께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유교전 예약 및 상담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이 마련됐다. 튼튼영어 사전상담 예약 고객에게는 튼튼영어 모바일 체험팩을 제공하며, 사전 예약 후 상담을 받은 고객에게는 규리 캐릭터 비누방울 1종을 증정한다.
또한 상담을 받은 모든 고객에게 튼튼 부직포 가방과 정품 미니 보드북 1권, 규리 캐릭터를 활용한 부채 및 모기 패치, 풍선으로 구성한 푸짐한 상담 패키지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상담 고객에게 선착순 추가 선물을 증정하는 타임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튼튼영어 관계자는 “우리 아이만을 위한 맞춤 통합 컨설팅으로 체계적인 상담을 제공함에 따라 유아 영어를 고민하는 고객들이 결정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유교전에서는 ‘세계무대가 두렵지 않은 튼튼한 영어 자신감’ 콘셉트에 맞게 더 완성도 높은 유아 프로그램의 튼튼영어를 직접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고객들이 유교전을 통해 튼튼영어의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혜택을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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