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강신숙 은행장, 호남지역 현장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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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강신숙 은행장, 호남지역 현장경영

투어코리아 2023-07-04 12:15: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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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강신숙 은행장이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호남지역 주요 영업점을 찾아 고객 접점 서비스를 점검하고 하반기 경영목표를 설명하는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지난 1979년 수협 입사 후 신입행원 시절을 보낸 전주지점을 찾은 강신숙 은행장(앞줄 오른쪽 세번째)이 전주지점 직원들로부터 ‘마부작침(磨斧作針) 결의문’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Sh수협은행 강신숙 은행장이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호남지역 주요 영업점을 찾아 고객 접점 서비스를 점검하고 하반기 경영목표를 설명하는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지난 1979년 수협 입사 후 신입행원 시절을 보낸 전주지점을 찾은 강신숙 은행장(앞줄 오른쪽 세번째)이 전주지점 직원들로부터 ‘마부작침(磨斧作針) 결의문’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Sh수협은행 강신숙 은행장이 현장경영 일환으로 고객 접점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강신숙 은행장은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호남지역 주요 영업점을 찾아 고객 접점 서비스를 점검하고 하반기 경영목표를 설명하는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강 은행장은 지난해 11월 취임 이후 매월 한 차례씩 지역별 ‘찾아가는 현장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달 29~30일은 전주와 군산 등 전북지역을 돌며 영업현장 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특히 전주지점을 방문한 강 행장은 “지난 1979년 수협에 입사해 처음 발령받은 영업점이 바로 전주지점”이라며 44년 전 신입행원 시절의 풋풋했던 추억을 소환하기도 했다.

Sh수협은행 강신숙 은행장이 지난달 29~30일 호남지역 주요 영업점을 찾아 고객 접점 서비스를 점검하고 하반기 경영목표를 설명하는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전남금융본부를 방문한 강신숙 은행장(앞줄 왼쪽 세 번째)이 직원들과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Sh수협은행 강신숙 은행장이 지난달 29~30일 호남지역 주요 영업점을 찾아 고객 접점 서비스를 점검하고 하반기 경영목표를 설명하는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전남금융본부를 방문한 강신숙 은행장(앞줄 왼쪽 세 번째)이 직원들과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전주지점 직원들은 하반기 목표달성과 고객중심 경영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담은 ‘마부작침(磨斧作針: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뜻으로, 끊임없이 노력하면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뜻) 결의문’에 서명해 강 행장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강신숙 은행장은 이튿날인 30일에는 전남금융본부를 찾아 현장경영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강 행장은 상반기 실적 달성에 노력해 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고객접점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 행장은 이 자리에서 “금융본부를 비롯한 지역 내 영업점은 호남지역 경제의 모세혈관과 같은 역할을 한다”며 “본부장과 지점장 중심의 자율‧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지역 밀착 영업에 주력해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호남지역 대표 은행으로 자리매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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