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필모의 아내인 서수연이 둘째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상어 해지마! 청소 시작한 쪼꼬미 귀여운 호호들, 실제로 너무 작고 소중해"라고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이필모 부부의 둘째 아들도 호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상어 모양의 모자를 쓴 도호군은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담호에 이어 동생도 너무 귀요미네요", "귀엽고 사랑스럽다. 이필모를 꼭 닮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의 연애 리얼리티 예능 '연애의 맛'에서 만나 201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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