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불출 지성, 아내 이보영 위해 드라마 촬영장에 보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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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불출 지성, 아내 이보영 위해 드라마 촬영장에 보낸 것은?

경기연합신문 2023-07-03 11:52: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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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성이 아내 이보영의 드라마 촬영장에 깜짝 선물을 보내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두 아이와 함께 드라마 ‘하이드’팀에 방문한 그는 결혼 10년 차 임에도 불구하고 이보영과 여전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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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조의 정석, 지성 드라마 하이드 팀에 ‘전복 삼계탕’ 대접

최근 이보영의 SNS에는 남편 지성과, 두 아이가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하이드' 촬영장에 방문한 이보영의 가족이 무더운 날씨에 고생하는 드라마 제작팀을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전복 삼계탕과 커피차가 담겨있다.

또 지성은 “보영이랑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출연진 제작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2013년 결혼한 이보영-지성 부부는 지난 2015년과 2019년에 딸과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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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 넘치는 부부 근황

두 사람은 결혼 10년 차인 현재도 여느 커플과 다를 바 없는 데이트 일상을 즐기고 있다.

지난 23일 이보영은 남편 지성과 함께한 식당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에 공유하며, 배우 지성의 계정을 태그했다. 특히 카메라 이모티콘과 하트 이모티콘으로 지성이 촬영한 사진임을 드러냈다.

1979년생으로 올해 45세인 이보영은 지난 5월 데뷔 후 처음으로 인스타 계정을 만들었다. 현재 자연스러운 일상과 육아 게시물 등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이에 남편 지성은 아내 이보영의 게시물에 "왜 이렇게 예쁜 거야? 인스타 체질인데?"라며 팔불출 남편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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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성장한 이보영과 지성의 자녀

이보영의 9살 딸이 폭풍 성장한 근황 또한 주목됐다.

지난 16일 놀이공원에 방문한 이보영과 딸의 사진을 살펴보면 큰 키와 길쭉한 팔다리를 자랑하는 딸의 모습이 보인다.

또 이보영과 지성 부부의 인스타에는 딸이 그린 그림과 직접 만든 팔찌도 공개되며 훈훈함을 드러냈다.

특히 9살의 실력이라고 믿기 힘든 그림과 예쁜 팔찌가 딸의 손재주를 드러냈다. 이에 지성은 “Jiyu 지유 선물받은 팔찌”라며 딸이 만들어준 팔찌를 손목에 한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보영의 인스타엔 딸 뿐만 아니라, 5세 아들의 사랑스러운 모습도 공개됐다. 아들은 이보영의 볼에 뽀뽀를 하고 이보영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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