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유진 인턴 기자와 팀이 활약을 펼치며 한국과 일본을 넘나드는 중입니다. 지난달 27일, 앤팀은 SBS 더 쇼를 시작으로 엠넷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여 미니 2집 타이틀곡 '파이어워크(FIREWORK)'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1일에는 일본 지상파 니혼 TV의 음악 방송 더 뮤직 데이에 출격하여 신보 수록곡 '블라인드 러브(Blind Love)' 무대를 펼쳤습니다. 미니 2집 '퍼스트 하울링'은 발매 첫 주일본 오리콘 주간 랭킹에서 3관왕을 차지했으며, 최신 주간 앨범 랭킹 주간 합산 앨범 랭킹에서도 2위에 올랐습니다. 한국 써클 차트에서는 주간 리테일 앨범 6위로 2주 연속 톱 1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앤팀은 오는 9일 마지막으로 한국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합니다. 마지막 주까지 음악 방송, 예능, 웹 콘텐츠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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