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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단 닐레카니 전 인포시스 회장.(사진=블룸버그) |
이 자리에서 난단 닐레카니 전 회장은 디지털 공공 인프라(DPI)를 활용한 인도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과 우리나라와의 디지털 협력 방안 등에 대해 강연을 펼친다.
난단 닐레카니 전 회장은 인도의 생체인식 디지털 신분증인 ‘아다르(Aadhaar)’를 도입한 인물로 널리 알려졌다. 인포시스의 공동창업자 7인 중 1인으로, 또 다른 창업자 중 한 명인 나라야나 무르티는 리시 수낵 현 영국 총리의 장인이다.
인포시스는 시총 110조원 규모의 IT서비스 기업으로, 인도 기업 최초로 1999년 미국 나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이번 세미나의 참가비는 없으며, 신청은 전화나 온라인을 통해 하면 된다.
박기태 기자 parkea1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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