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3'가 개봉 32일째에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엔데믹 이후 최초 천만관객을 돌파한 영화로 기록되었다.
7월 1일 '범죄도시3'의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5월 31일 개봉 첫날 100만 돌파를 시작으로 이날 오전 누적 관객 100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작인 '범죄도시2'가 팬데믹 기간동안 천만 관객을 동원한 유일한 한국 영화로 기록된 바 있는데 '범죄도시3'가 엔데믹 이후 첫 번째 천만 관객을 동원한 한국 영화로 자리잡게 되었다.
이날 '범죄도시3' 배우 및 제작진은 공식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제작진 측은 "'범죄도시3'를 사랑해주신 관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팬데믹 이후 '범죄도시2'의 천만 돌파에 이어 다시 천만 돌파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천운이라고 생각한다. 천운은 바로 관객들의 힘이었다. 관객들의 응원과 선택이 없더라면 불가능했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영화관은 관객들이 있어야 존재하는 공간이다. '범죄도시' 시리즈가 관객들의 곁에 있듯이 영화관도 관객들의 곁에 있다. 한국 영화와 영화관이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관객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내년 '범죄도시4'로 다시 한번 관객 여러분을 찾아가겠다"라고 예고했다.
마동석 "기적적으로 세상에 나온 영화..세번째 기적이 찾아왔다"
또한 같은 날 주연 배우 마동석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천만 관객을 돌파 감사인사를 전했다.
마동석은 "8년 전, 작은 방에 앉아 현실적으로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르는 이 영화의 기획을 시작했다"라며 "많은 시행착오와 한계에 부딪혔지만 기적적으로 '범죄도시1'이 세상에 나왔고, '범죄도시2'로 1269만 관객이라는 두 번째 기적을 맞이할 수 있었다. 그리고 오늘, '범죄도시3'으로 세 번째 기적이 찾아왔다"라며 감격스러워했다.
이어 "모든 순간을 함께 해주었던 제작진, 스탭, 배우분들, 투자, 배급, 홍보, 마케팅 등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각자의 위치에서 고군분투하는 모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에너지와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발전된 범죄도시 시리즈를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겠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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