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배우 박규채 씨가 지병으로 지난 1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강원도 속초 출생인 고인은 고려대 농학과를 졸업한 후 국립극단에서 연극배우로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TV 탤런트로 방송에 데뷔한 그는 '야망의 25시'를 비롯해 '제1 공화국, '억새풀', 사랑과 야망. '3김 시대', '수사반장', '전원일기'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 1997년에는 영화진흥공사(현 영화진흥위원회) 사장에 임명되기도 했다.
한편, 빈소는 경기 안산 단원병원 장례문화원장례식장에 차려졌다. 발인은 오는 3일 오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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