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지역 출신 인기 가수 김해 가은(35)씨가 김해시 동아시아 문화 도시 홍보 대사로 1일 위촉됐다. 가은씨는 김해에서 출생해 학창 시절을 보낸 지역 출신이다.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2013년 싱글 앨범 'Drop it'으로 데뷔해 JTBC 히든 싱어, MBC 복면 가왕, 2020 TV조선 미스트롯2 TOP7에 오르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홍태용 김해 시장은 "2024년은 동아시아 문화 도시와 함께 전국체전, 김해 방문의 해등 대형 이벤트들이 연이어 개최되며 김해의 문화 관광 대전환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정에 밝고 핫한 가은씨가 그 역할을 맡아주심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가은씨는 8년의 연습생 기간과 8년의 무명 기간을 겪으며 "무엇보다 홍보의 중요성을 절감했다"며, "2024년에 김해가 문화 관광의 더 큰 무대에 화려하게 데뷔할 수 있도록, 김해의 딸이자 김해의 매니저로서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욕을 보였다.
김해시는 지난해 12월 경남도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24 동아시아 문화 도시로 지정되어 2026년까지 28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4년부터 한중일 3국 선정 도시와 다양한 국제 문화 교류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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