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배우 신세경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최근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세경은 실내에서 광고 촬영을 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알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신세경은 평소 관리된 바디라인을 자랑하듯 톱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신세경은 tvN 새 드라마 '아라문의 검 : 아스달 연대기'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아라문의 검 : 아스달 연대기'는 아스달의 지배자 타곤이 왕좌를 차지하고 약 8년이 흐른 이후의 세상을 배경으로 한다. 신세경은 극 중 와한족의 힘없는 노예에서 대제관의 지위에 올라 아스달 3대 권력의 강력한 한 축이 된 재림 아사신 탄야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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