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엘리멘탈'이 12만 명의 관객을 유치하여 앞서온다고 합니다. 경쟁작 '범죄도시 3'은 989만 명의 관객을 유치한 상태인데요. '엘리멘탈'은 두 주 연속 주말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1000만 명 관객 도전 중인 '범죄도시 3'은 이번 주말에 정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24일 '범죄도시 3'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엘리멘탈'은 꾸준히 관객을 끌어모으며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누적 관객 수는 155만 명이며, 이번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정상 수성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예매관객 수 순위에서 '엘리멘탈'은 예매량 12만 6000명을 넘겨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2위인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은 7만 6000명대로 차이가 꽤 벌어져 있습니다.
이 작품은 불, 물, 흙, 공기 네 가지 원소가 모여 사는 '엘리멘트 시티'를 배경으로 서로 섞일 수 없는 두 원소인 불 앰버와 물 웨이드가 우연찮은 일로 엮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2016년 '굿다이노'를 내놓은 한국계 미국인 감독 피터 손이 연출하였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또 하나의 대기록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범죄도시 3'은 29일 4만 9050명의 박스오피스 3위를 추가해 누적 관객 수 989만 명을 기록하여 1000만 관객에 한 걸음 더 다가갔습니다. 1000만 명에 약 11만 명만 남겨두고 있어 이번 주말에 1000만 관객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만약 '범죄도시 3'이 1000만 명을 넘게 된다면 역대 30번째 1000만 영화이자 한국 영화로는 21번째 1000만 영화가 됩니다.
이외의 박스오피스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 2위: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 (5만 6658명 / 누적 16만 명)
- 4위: '귀공자' (2만 1891명 / 누적 46만 명)
- 5위: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2만 47명 / 누적 46만 명)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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