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가 올해 말까지 주택담보대출 중도상환해약금을 면제한다.
카카오뱅크는 이달 말까지였던 주담대 중도상환해약금 면제 기간을 연말까지로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 상품은 주담대 변동금리·혼합금리 상품이다.
앞서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말에도 한 차례 면제 기간을 연장한 바 있다.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지난해 주담대 출시 이후 지난 4월까지 고객이 면제받은 중도상환수수료는 약 43억원으로 집계됐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2017년 7월 이후 모든 대출에 대한 중도상환수수료,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이용 수수료, 이체 수수료 등 수수료 면제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로드] 이다혜 기자 ekgp8089@newsroa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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