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여름방학 맞이 아동급식 사각지대 해결 박차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대전 유성구, 여름방학 맞이 아동급식 사각지대 해결 박차

중도일보 2023-06-28 11:54:50 신고

3줄요약
유성구청사전경-2018s (4)
대전 유성구청.(사진=유성구 제공)

대전 유성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급식 사각지대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실시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현재 유성구 내 급식 지원 아동은 1183명으로, 이중 481명에게는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등 시설과 연계한 집단급식을, 602명에게는 아동급식 카드를 이용한 인근 음식점 이용, 약 100명에게는 도시락 배달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수급자인 한 부모 가구나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가운데 결식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아동이며, 초·중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에 재학 중인 18세 이상 아동도 포함한다.

지원대상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기타 사유로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은 담임교사, 사회복지사, 통·반장 등의 추천을 받고 아동 급식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치면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다.

이와 함께 '선한 영향력 가게' 홍보와 확산에도 박차를 가한다. 아동급식 카드를 소지한 아동은 지정된 식당을 통해 무료 음식이나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리스트는 홈페이지(www.선한영향력가게.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용래 청장은 "방학 중 끼니를 거르는 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적절한 급식지원체계를 관리하고, 결식 우려 아동을 적극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심효준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