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훌륭하다’ 강형욱, 팬에게 반려견 선물 받은 박세리에게 "팬도 조금 너무했다. 생명인 강아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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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훌륭하다’ 강형욱, 팬에게 반려견 선물 받은 박세리에게 "팬도 조금 너무했다. 생명인 강아지를”

메디먼트뉴스 2023-06-27 15:23: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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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전 골프선수 박세리에게 팬이 반려견을 선물했다는 사실에 불편함을 드러냈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KBS2 ‘개는 훌륭하다’에 등장한 박세리는 반려견 6마리와 반려묘 2마리를 키운다고 밝혔다.

박세리는 “반려견과 여러 가지를 해봤는데 가족 사진 찍기는 힘들더라. 오늘 처음으로 도전해 보고 싶다”고 했다.

강형욱은 박세리의 반려견들에 대해 “대체로 아이들이 얌전하다. 기본적으로 누나가 카리스마가 있어서 ‘야’ 이런 거 할 거다”고 추측했다.

강형욱의 추측대로 박세리는 반려견들이 낯선 제작진들에게 경계심을 보이며 짖자 훈육에 돌입했다.

박세리는 “혼날 짓을 하면 혼나야 한다. 애들이 못 알아들어도 좋은 게 아니라는 걸 알아야지 아이들도 아는 게 않을까 싶다. 실수하는 순간 소리 지른다”고 말했다.

이어 박세리는 반려견 ‘모찌’를 소개하며 “반려견 들 중 머리가 가장 좋다. 그런데 물을 너무 좋아해서 먹다가 토까지 한다. 물 호스에 대한 집착 때문에 피가 나기도 했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포메라니안 ‘찹쌀이’는 팬이 선물한 강아지라고. 그는 “팬 분이 분양을 받아서 데려왔고 가족이 됐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관절이 좋지 않아 수술도 했다. 왼쪽 다리를 쓰지 못해서 안고 다닌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강형욱은 “팬도 조금 너무했다. 강아지를”이라며 ‘강아지 선물’에 대한 불편함을 표했다. 강아지는 생명체라 물건처럼 선물할 수 없으며, 더구나 키우려면 반드시 책임감이 따라야 하기에 거북함을 드러낸 것.

이경규 역시 “아무리 박세리 씨가 잘 키워줄 거라고 믿었다 하더라도 불편한 진실이다”고 맞장구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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