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데카솔, 인사돌로 잘 알려진 동국제약이 여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동국제약은 지난 22일 경기도 가평에 있는 ‘아침고요수목원’에서 다리 건강 동행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정맥 순환장애, 여성 갱년기 등에 대한 건강정보를 알리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증상개선제 센시아를 통해 모집, 20~5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친구, 가족과 함께 아침고요수목원을 거닐며 원예 클래스, 정맥 순환장애 및 여성 갱년기에 대한 정보 전달, 퀴즈, 레크레이션 등의 프로그램을 함께했습니다.
한 참가자는 <이포커스>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근교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엄마랑 이렇게 단둘이 보내는 시간이 생각보다 없었는데, 이런 자리를 통해서 좋은 시간을 갖게 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동국제약 측은 “우리나라 여성분들의 80.3%가 갱년기를 경험할 만큼 갱년기 증상은 굉장히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라며 “갱년기를 방치하지 말고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관리하자는 메시지를 전달을 하기 위해서 저희는 이번 행사를 기획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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