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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26일부터 29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퀀텀코리아 2023’에서 양자내성암호 기술력을 선보인다.
사진은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왼쪽 두번째)과 황종성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왼쪽 세번째)이 LG유플러스 전시부스를 방문, 양자내성암호 관련 기술 설명을 듣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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