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톰 크루즈, 신사력으로 놀라운 한 프랑스배우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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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톰 크루즈, 신사력으로 놀라운 한 프랑스배우의 고백!

시아피드 2023-06-26 17:45: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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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프랑스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가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를 '신사'라고 표현했다. 22일 현지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클레멘티에프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 '미션 임파서블 7'의 촬영 뒷이야기를 전했다.

클레멘티에프는 '미션 임파서블 7'의 미스터리한 암살자 '파리' 역을 맡아 이선헌 톰 크루즈의 가장 위험한 라이벌로 최강 빌런 캐릭터에 도전한다. 킥복싱부터 태권도까지 맨몸 액션을 선보이며 극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클레멘티에프는 격투 장면을 촬영하면서 크루즈에게 자신의 배를 걷어찰 것을 요청했으나 끝내 거절했다. 클레멘티에프는 "내가 배를 가리키면서 여기를 쳐도 된다"고 여러번 부탁했다. 그의 연기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약간의 접촉을 해달라고 청했지만 크루즈가 안된다고 거듭 말한 것이다.

크루즈는 '신사'였다고 말하며 클레멘티에프의 배를 걷어차는 것을 거부한 뒤, 위험한 오토바이 자유 낙하 장면을 찍었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7'은 1996년부터 시작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7번째 영화다.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이선헌 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이야기다. 다음달 12일 개봉하며, 크루즈와 클레멘티에프 등 출연진들은 이번 작품 홍보를 위해 오는 29일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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