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우월한 보디라인을 뽐내 이목이 쏠렸다.
강민경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야 이렇게까지 길게 찍어달라는 건 아니었지만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푸른 바다에서 요트를 타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강민경이 담겼다.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은 그는 군살 하나 없는 허리와 넓은 골반으로 '넘사벽' 몸매를 드러냈다.
또 투명한 피부에 직각 어깨, 글래머러스한 매력으로 청순하면서 섹시한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붙잡았다.
이어 강민경은 작은 얼굴에 길쭉한 기럭지로 모델 같은 비율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강민경은 댓글을 통해 "작년임"이라고 남기며 최근 사진이 아님을 강조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민경 인스타그램에 "모델 하셔야겠다", "와 입틀막. 저 몸매 실화야?", "몸매 미쳤다. 너무 예뻐요", "와 다리 길이가 2M", "인형인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1990년생인 강민경은 2008년 다비치로 가요계 데뷔했다. 그는 남다른 미모에 가창력으로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강민경은 2020년 패션브랜드를 론칭하고 사업가로 활동 중이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Copyright ⓒ 위키트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