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윤성 "1700회↑ 공연…가수 인생 돌아보며 선곡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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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윤성 "1700회↑ 공연…가수 인생 돌아보며 선곡 고민"

조이뉴스24 2023-06-24 18:32: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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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불후의 명곡' 윤성이 내 인생 마지막 곡으로 '아침이슬'을 선곡했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612회는 'The Last Song' 특집으로, 조장혁 서문탁, 정인, 윤하, 김필, 포레스텔라, 김준수, 김기태, 윤성, 김동현 등이 출연했다.

'불후의 명곡' 윤성 [사진=KBS]

'The Last Song' 특집은 '가수 인생의 마지막 무대가 주어진다면 어떤 노래를 부를 것인가'라는 기획에서 시작됐다. 이 같은 주제에 출연진들은 특별한 사연이 담긴 자신만의 노래를 꺼낸다.

첫 무대에 오른 윤성은 "'더 라스트송'이라는 주제인 만큼 내 인생을 돌아봤다"라면서 "공연을 1천700회 이상 꽤 많이 했다. 나에게 의미있는 곡을 찾으려 했고, '아침이슬'이 떠올랐다"고 했다.

이어 "뜨거운 태양처럼 절망이 계속되더라도 광야로 나아가 나만의 길을 걸었다. 그것이 나의 노래이기 때문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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