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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부터 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가 공동주택 필수노동자인 환경미화원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노동으로 굽은 몸을 회복하는 몸 펴기 생활운동’을 따라하고 있다.(사진=안양시) |
몸 펴기 생활운동은 건강하고 안전한 상생 아파트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 관내 공동주택 필수노동자인 환경미화원 대상으로 12주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몸을 펴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기본운동과 생활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생활운동으로 건강한 삶과 노동을 위한 평소 바른 자세를 익혀 나가는 시간을 갖게 됐다.
생활운동에 참여한 환경미화원은 “수술로 굽혀지지 않는 허리로 근무할 때 많이 힘들었는데 작년부터 몸 펴기 생활운동에 참여, 허리도 굽혀지고 일할 때도 훨씬 수월해졌다는 경험 때문에 올해도 기대하며 신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노동으로 굽은 몸을 회복하는 몸 펴기 운동은 연말까지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며 더불어 7월 3일(월)과 7월 10일(월) 두 차례 관내 공동주택 필수노동자 노동인권 및 노동관계법 교육을 시청사 4층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안양시 노-사-민-정 협의회는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노동환경 개선 및 노-사 상생을 위한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안양 = 이승식 기자 thankslee5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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