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어린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23일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어릴 때부터 맑은 눈과 오뚝한 콧날로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신세경은 여덟 살이던 1998년 서태지의 첫 솔로 앨범 '테이크(Take) 5' 포스터 모델로 데뷔했다. 이번에는 tvN 드라마 '아라문의 검 아스달 연대기'를 선택해 이준기, 장동건, 김옥빈과 호흡을 맞춘다.
Copyright ⓒ 시아피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