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렇게 컸어?, 당장 데뷔해도 되겠다는 정웅인 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벌써 이렇게 컸어?, 당장 데뷔해도 되겠다는 정웅인 딸

예스미디어 2023-06-23 21:34:43 신고

3줄요약

 

배우 정웅인 부부와 세 자매의 근황이 공개되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벌써 이렇게 컸어? 폭풍 성장한 세 자매 근황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정웅인과 이지인 부부와 세 딸 세윤, 소윤, 다윤 양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시즌 2에 출연해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던 자매의 훌쩍 자란 자매의 모습은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정웅인의 둘째 딸은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뉴진스 해린을 닮았다는 글이 확산하며 이목을 끌었다.

 

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예쁘다.", "뉴진스 해린 사진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당장 데뷔해도 될 듯.", "벌써 이렇게 컸다니...진짜 예쁘게 컸다. "K-POP이 소윤을 기다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정웅인은 2006년 아내 이지인과 결혼해 2007년 5월 첫째 딸 정세윤, 2009년 1월 둘째 딸 정소윤, 2012년 5월 셋째 딸 정다윤 양을 낳았다.

 

정웅인의 아내 이지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꾸준히 가족들의 근황을 전하고 있으며, 정웅인은 지난 8일 종영한 JTBC '나쁜엄마'에 오태수 역으로 출연했다.

Copyright ⓒ 예스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