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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부의장은 자치행정과를 대상으로 한 행감에서 직원들의 시간외근무가 많은 이유가 무엇인지를 살펴봤고, 시간외근무가 많은 것이 바람직한 일은 아니라며 직원들이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문화재과 행감에서는 고도이미지 찾기 사업으로 한옥 신·개축 지원사업이 있는데, 한옥을 지어놓고 태양광으로 기와를 다 가려 보조사업을 준 의미가 없는 것 같다고 했다. 조례 개정 등을 통해 그런 부분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건설과 대상으로는 백마강 둔치 일원에 캠핑 행위로 알박기, 고성방가 등의 문제로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데, 이용 규제나 유료화 등의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캠핑 행위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지도 살펴볼 필요성이 있다고 했다.
투자유치담당 부서 행감에서는 기업유치와 관련하여 애로사항이 있는지? 공장 인·허가 과정에 까다롭고 발 빠른 대응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 공직자의 대응능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전략사업과는 최초 바이오 사업 시작이 2019년이었는데 현재까지 사업이 지지부진하다며, 국비 확보를 위해 선제적으로 지방비 확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산단에 바이오 기업을 유치하려면 이 사업이 중요한데 지지부진한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다..
꿋뜨래 경영과 행감에서는 굿뜨래 웰빙마을이 코로나로 인해 지난 3년간 운영 하지 못했는데 올해 물놀이장 재개장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를 물었고, 오랜만의 재개장인만큼 홍보, 편의시설,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길 당부했다.
도시건축과를 대상으로 한 행감에서는 국도29호선~세계유산도시 연결도로 확포장공사를 2018년도부터 시작했는데 공사가 지연되고 있는 이유를 따졌다. 박 부의장은 규암은 부여와 더불어 향후 백마강을 중심으로 도시발전의 새지표가 될 지역이다. 도시지역의 발전지표를 바탕으로 각종 개발사업에 발맞춰 기반시설 설치가 필수적으로 필요할 텐데 이러한 내용을 담아 도시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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