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가수 임영웅이 6월 3주 차 아이돌차트 평점 랭킹에서 최다 득표자에 올랐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6월 16일부터 6월 22일까지 집계된 평점 랭킹에서 임영웅은 41만 4634표를 얻어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117주 연속 1위에 오르게 됐다.
2위는 이찬원(19만 2363표)이 차지했다. 이어 김호중(17만 8239표), 영탁(7만 9501표), 지민(방탄소년단, 2만 3064표), 송가인(2만 185표), 뷔(방탄소년단, 1만 9005표), 진(방탄소년단, 1만 7203표), 이병찬(1만 5828표), 정국(방탄소년단, 1만 137표)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 20일 임영웅 '모래알갱이'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한국 인기 뮤직비디오 TOP100 순위에서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증명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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