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우 마동석이 마블 창립자 아리아 라드와 협업하여 SF 액션 영화 '헬다이버'의 제작 및 출연을 맡게 되었다. 이 작품은 작가 니콜라스 생스베리스 미스가 2016년에 내놓은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디스토피아 SF 액션물이다. 전 세계가 대규모 전쟁으로 황폐화된 상황에서 인류는 마지막 보루인 거대한 비행선에 머물며 살아남아, 정착할 수 있는 곳을 찾아 떠돌고 있다. 이 때, 생존을 위해 필요한 비행기 부품을 구해오는 이들을 일컫는 '헬다이버'들이 지구 표면으로 스카이다이빙하며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이다. 마동석은 이 작품에서 전설의 헬다이버 자비어 역을 맡게 된다. 마동석은 특별한 SF 소설의 영상화를 위해 제작자로 참여함으로써 자비어라는 미묘한 캐릭터를 연기하게 된 것에 대해 기쁨을 표현했다. 이 작품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제작사 아라드 프로덕션에서 제작되며, 아리아 라드 대표는 마동석의 참여를 기쁘게 생각한다며 자비어의 용기와 정신을 전 세계 관객이 좋아할만한 방식으로 구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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