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이민규 기자 =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역대급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원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ll cap, jeans and me"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튜브톱에 핫팬츠를 입고 볼캡을 쓴 채 벤치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유의 작은 얼굴과 가녀린 어깨로 청순함을 더한 장원영은 핫팬츠로 드러낸 11자 각선미도 과시했다.
특히 장원영은 '쩍벌' 포즈로 섹시미를 뿜어내기도 했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8월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펩시 썸머 페스타 2023'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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