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에이의 신작 모바일 RPG '탁트오퍼스 부제: 운명은 새빨간 선율의 거리를(이하 탁트오퍼스)' 글로벌 사전등록자가 200만을 돌파했다.
6월 28일 출시를 앞둔 '탁트오퍼스'는 애니메이션 takt op.Destiny의 20년 후를 그린 수집형 RPG로, 음악이 금기된 세상에서 괴물에 맞서 음악의 힘으로 싸우는 소녀들과 지휘자의 고군분투를 담았다.
이와 함께 사전등록자 목표 달성을 기념해 신비한 SSR 악장과 한정 LP판, 한정 배지, 엔파샤 홍차, 버블 추억(중급) 등 게임에 유용한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사전등록은 공식 페이지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참여 가능하며, 등록자 전원에게 인연 악보 10개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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