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최준희는 지난 1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드라마에서 어떤 역할 맡을 거 같나요? 다들 꼭 한복 촬영 해봐, 만족도 최상"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검은 한복을 입고 장구 등 여러 소품을 사용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무심한 듯 그윽하게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으로 우아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해 만 19세인 최준희는 배우고 故 최진실(1968~2008)의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2월 와이블룸과 전속 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만에 계약을 해지하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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