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의 복귀작이자 영화 데뷔작인 '귀공자'가 국내 공개와 같은 시기에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개봉한다. 대만과 인도네시아에선 국내 공개일과 같은 21일에 관객을 만나고 베트남, 필리핀, 싱가폴, 말레이시아, 홍콩 등 아시아 주요 13개 나라에서 동시기 개봉을 확정했다. 이 작품은 역동적인 액션 장면과 주연 배우들의 연기가 인상적인 작품으로 올해 여름 꼭 봐야 하는 영화라고 했다. 필리핀 배급사 라온은 "독보적인 장르성을 갖춘 영화로 액션 영화 팬뿐만 아니라 영화 마니아들이 꼭 봐야 할 작품"이라 평했다. 이 작품은 김선호가 주연을 맡아 마르코를 쫓는 남자 귀공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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