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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M엔터테인먼트) |
그룹 샤이니(SHINee)가 단독 콘서트에서 신곡 ‘하드(HARD)’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19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샤이니는 콘서트 ‘샤이니 월드 VI [퍼펙트 일루미네이션]’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샤이니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열고 신곡 무대를 비롯한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하드(HARD)’는 샤이니의 정규 8집 타이틀곡으로, 알앤비, 90년대 힙합 등 다양한 장르가 혼합된 하이브리드 힙합 댄스곡이다.
이번 앨범은 샤이니가 지난 2021년 4월에 발표한 정규 7집 리패키지 ‘아틀란티스(Atlantis)’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이들의 한 층 더 뜨거워진 에너지가 담길 ‘하드(HARD)’는 오는 26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정유리 인턴기자 krystal200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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