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닐하우스'가 다음 달에 공개된다. 배우 김서형이 주연을 맡았고, 신예 이솔희 감독이 연출했다. 이 영화는 작년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CGV상, 왓챠상, 오로라미디엇아 상 등 3개 상을 받았다. 이야기는 비닐하우스에서 살며 요양사로 일하는 문정이가 간병하던 노부인이 사고로 숨지면서 벌어지는 스릴러물이다. 이 영화는 7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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