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15일(목) 한국부동산원 서울사무소에서 ㈜로니에프앤(대표 황성규)과「부동산 전자계약 활성화 및 데이터 기반의 금융서비스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운영 기관인 한국부동산원과 금융 플랫폼 ㈜로니에프앤과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간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시스템 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식에는 한국부동산원 손태락 원장, ㈜로니에프앤 황성규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로니에프앤이 지원하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금융시스템을 이용한 전자계약 활성화, ▲시스템 연계 등을 통한 양사의 서비스 고도화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은 종이 계약서 대신 온라인으로 부동산 거래계약을 체결할 수 있어 계약서 관리, 임대차 및 실거래신고 자동신청, 확정일자 자동부여 등 과정이 편리하고 이용자에게는 대출우대금리(0.1~0.2%p), 등기대행수수료 절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손태락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상호 발전과 더불어 부동산 소비자 편익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선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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