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이 2023년 6월 2주(6.12일 기준) 서울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3% 상승폭 축소, 전세가격은 변동폭이 없었다고 밝혔다.
서울지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을 살펴보면 주요 선호단지 중심으로 급매물 소진이후 거래‧매물가격 상승세가 유지중이다.
다만 매도‧매수자 희망가격격차가 높고 상대적으로 매수문의가 한산한 지역에서는 관망세 길어지고 매물적체 진행되는 등 지역별로 상승‧하락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상승폭이 축소되었다.
강북지역의 경우 은평구(0.04%)는 은평뉴타운 위주로, 광진구(0.01%)는 소형위주 매물소진 영향으로 상승하며 상승으로 전환되었다.
용산(0.02%)·성동(0.01%)·마포구(0.01%)는 주요단지 위주로 상승하였으나, 서대문(-0.04%)·도봉구(-0.04%)는 대단지 위주로, 노원구(-0.03%)는 구축 위주로 하락하는 등 지역별 차이를 보이며 강북전역이 소폭 하락하였다.
강남지역의 경우 송파(0.28%)·서초(0.16%)·강남구(0.11%)는 주요단지 위주로 상승세가 지속되었다.
영등포구(0.01%)는 개발 기대심리로 상승전환 되었으나, 강서(-0.02%)·관악(-0.01%)·금천구(-0.01%)는 급매물 거래영향 등으로 하락하며 강남전역 상승폭이 축소세를 보였다.
서울지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 동향을 살펴보면 전세 보증금 미반환 우려 및 금리 부담 등으로 관망세 지속되고 지역별로 상승·하락 혼조세 보이고 있다. 다만 선호단지나 정주여건 양호한 중소형 평형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폭 유지하고 있다,
강북지역의 경우는 종로구(0.04%)는 무악·숭인동 주요단지 위주로, 마포구(0.04%)는 성산·공덕동 중소형 평형 위주로 상승했다.
그렇지만 성동(0.00%)·은평구(0.00%)는 보합세로 전환했고, 도봉구(-0.08%)는 창·방학동 대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07%)는 청량리역 인근 지역 위주로 하락하는 등 지역별 혼조세 보이며 하락폭 이 유지되고 있다.
강남지역의 경우 송파구(0.23%)는 가락·장지동 위주로 저가매물이 소진되면서, 강남구(0.11%)는 역삼·압구정·대치동 주요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09%)는 신길·당산동 등 역세권 중저가 위주로, 강동구(0.08%)는 고덕·명일동 위주로 상승하는 등 상승세를 지속했다.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www.reb.or.kr/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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