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KBS 2TV 예능 불후의 명곡 611회에서는 바다 손준호, 김소현, 민우혁, ATEEZ, 라포엠, 더 뉴 식스 TNS 등이 출연한다. 이번 특집에는 공무원 32명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ATEEZ는 첫 출연에 우승 트로피를 거먹이며, 5회 출연 중 3회 우승을 차지해 아이돌 출연자들 가운데 최다 트로피 보유자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질풍가도를 선곡해, 제복의 영웅들에게 기세와 에너지를 전하고자 하며, 최다 소품과 최대 규모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뉴 식스 TNS도 신인의 패기를 보여줄 예정이며, 공무원 32명의 제복으로 꾸며진 나는 문제없어 무대가 하이라이트로 소개된다. 무대에서는 공무원들도 프로 가수 못지않은 가창력과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며, 멋지게 제복을 입은 공무원들의 무대에 모두가 박수를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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