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승희 의원 “저 없이 동거남 혼자 관용차를 탄 적이 없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황보승희 의원 “저 없이 동거남 혼자 관용차를 탄 적이 없다”

더데이즈 2023-06-17 12:45:44 신고

3줄요약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국민의힘 황보승희(47) 의원(부산 중·영도)이 자신의 동거남 A(58) 씨가 의원실 관용차와 보좌진을 사적으로 활용했다는 일부 보도에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황보 의원실은 16일 자료를 내고 일부 보도 내용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먼저 동거남 A 씨가 황보 의원 수행비서가 운전하는 관용차를 타고 개인 행사에 참석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한 방송사 시상식에 수행비서를 대신 보내는 길에 A 씨가 동행한 것이라는 취지로 해명했다.

또 A 씨가 보좌진에게 사진 촬영과 통역을 시켰다는 주장에 대해선 "행사 2번 모두 저와 관련된 일정이었기 때문에 보좌진이 동행하고 통역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일축했다.

황보 의원은 A 씨가 주말에 개인 용도로 관용차를 탔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주말에는 서울에 있었던 적이 거의 없고, 저 없이 (A 씨가 혼자) 관용차를 탄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A 씨가 국회 사무처에서 지원되는 의원실 운영비로 KTX를 이용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하면서 국회의원 당선 전인 10여 년 전부터 사용하던 KTX 멤버십 결제 명세를 공개했다.

황보 의원은 "국회의원직을 사적으로 남용한 적이 없다"면서 "억측과 검증되지 않은 보도에 대해서는 향후 강력히 법적 대응 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전날 A씨를 둘러싼 의혹이 불거지자 황보 의원은 피투성이가 된 얼굴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 자신을 향한 각종 의혹이 정치공세와 모함이라며 자신이 가정폭력의 희생자임을 호소한 것이다. 황보 의원은 2021년 전남편과 합의이혼 했다.

Copyright ⓒ 더데이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