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선 불출마 선언 “내년 총선 출마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낙연 총선 불출마 선언 “내년 총선 출마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

폴리뉴스 2023-06-13 21:59:55 신고

이낙연 전 국무총리 [출처=연합뉴스]
이낙연 전 국무총리 [출처=연합뉴스]

[폴리뉴스 백윤호 기자]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오는 24일 귀국 의사를 밝히면서 “내년 총선 출마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자유대에서 열린 김대중 기념 연례 강좌에서 초청 연사로 강연을 진행한 자리에서 이 총리는 “귀국하면 지난 1년 동안 미국에서의 연구 결과를 중심으로 제가 할 바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총리는 “현 정부에 한반도 평화의 최대 이해 당사자답게 행동하라고 지금도 충고와 제안을 하고 있다”며 즉각적인 정계 복귀에는 선을 그었다.

미국과 남북관계 두고 윤석열 정부 비판

미국과 남북 관계에 대해 이 총리는 “미국은 북핵 문제에 손을 놓고 있는데, 한국 정부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미국만 바라보고 있다”고 지적하며 “취임 후 2년여 동안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북한과 조건없이 대화할 용의가 있다고 스무 번 이나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실현하겠다고 몇 차례 재확인했지만 아무런 실질적 행동도 하지 않았다”며 “그것은 책임 있는 태도가 아니다”고 비판했다.

국내 정치 상황에 대해 이 총리는 “반대 정당의 정책을 받아들이고 국가를 통일의 길에 올려놓은 헬무트 콜 독일 총리와 같은 정치가가 한국 보수정당에서도 나오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 총리는 오는 16일 체코 프라하 카를대에서 유럽 순회강연을 끝낸 후 24일 귀국할 예정이다.

Copyright ⓒ 폴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