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음악 채널 엠넷의 프로젝트 걸그룹 경연 프로그램 '퀸덤'이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옵니다. 1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퀸덤 퍼즐'에서는 기존 걸그룹 멤버나 여성 아티스트들을 퍼즐처럼 조합하여 글로벌 프로젝트 걸그룹을 완성하는 음악 예능이 선보입니다.
윤신혜 프로듀서는 발표회에서 "걸그룹이 많은 사랑을 받는 요즘이어서 그룹에서 보여주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어떨까 생각했다. 또 다른 그룹의 멤버들이 함께하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참가 아티스트들은 프로젝트 걸그룹의 최종 멤버 자리를 두고 퍼포먼스 대결을 펼칩니다. 24명의 참가자 중 최종 7명으로 구성된 조합은 100% 시청자 투표에 의해 결정됩니다.
퀸덤 시리즈는 기존에도 참여 그룹의 멤버가 섞일 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 새로운 시즌에서는 그룹이 아닌 개인을 기반으로 경연이 진행됩니다. 일부 K팝 팬들은 참가자들을 음반 판매량이나 음악 방송 성적으로 등급을 매기는 것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프로듀서는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출연자들이 모이다 보니 일부 선입견이나 편견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 선입견을 깨기 위한 장치였다"며 "개개인이 얼마나 좋은 실력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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