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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
영화 ‘범죄도시 3’가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13일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범죄도시 3’의 누적 관객 수는 이날 오후 3시쯤 8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영화가 지난달 31일 개봉한 후 14일 만의 기록이다.
전작 ‘범죄도시 2’는 개봉 18일째에 800만 명을 넘어섰다. ‘범죄도시 3’가 전작보다 나흘 일찍 800만 관객에 도달한 것이다.
13일 오후 4시 기준 ‘범죄도시 3’의 예매율은 21.4%다. 예매 관객은 7만2351명에 달해 이르면 이달 안으로 천만 관객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5월 개봉한 ‘범죄도시 2’는 1269만3000명의 관객을 모아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유일한 ‘천만 한국 영화’에 올랐다. 시리즈의 첫 작품인 ‘범죄도시’(2017)의 누적 관객 수는 687만9000명이었다.
‘범죄도시 3’는 서울 광역수사대로 발탁된 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과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를 잡기 위해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담았다.
정유리 인턴기자 krystal200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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