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얼마야?"... 이효리가 선택한 완성형 캠핑카 '폭스바겐 캘리포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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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얼마야?"... 이효리가 선택한 완성형 캠핑카 '폭스바겐 캘리포니아'

하이뉴스 2023-06-13 13:19:00 신고

이효리 인스타그램, 폭스바겐 캘리포니아
이효리 인스타그램, 폭스바겐 캘리포니아


 

이효리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을 입은 채로 운전하는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효리는 소녀스러운 꽃무늬 수영복을 입고 벙거지 모자 차림이었다. 이효리가 잡은 운전대 너머에는 길게 이어진 아름다운 제주의 모습도 담겨져 있었다. 

특히 차량 로고가 눈길을 끌었는데, 이효리가 선택한 캠핑카는 글로벌 브랜드의 최초 프리미엄 완성형 캠핑카로 불리는 '폭스바겐 캘리포니아'였다. 오로지 캠핑만을 위해 제작되어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이 차량은 특히 캠핑카하면 쉽게 떠올리는 커다란 벙커의 캠핑카가 아니라 편안하게 사용 가능한 '캠퍼밴'으로 데일리 캠핑카의 정석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효리의 캠핑카가 화제되자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게 다 얼마냐' , '이효리랑 너무 잘 어울리는 캠핑카다' 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최초의 프리미엄 완성형 캠핑카


폭스바겐
폭스바겐


이효리가 직접 운전하고 있는 차량은 '폭스바겐 그랜드 캘리포니아 600' 모델이다.

'폭스바겐 그랜드 캘리포니아 600'은 글로벌 메이저 브랜드에서 최초로 만든 프리미엄 완성형 캠핑카로 완벽하게 구성되어 제작된 캠핑카로 레저 및 캠핑을 즐기는 이들에게 사랑받는 차량이다.

흔히 알고 있는 커다란 벙커의 캠핑카나 모터홈이 아닌 언제 어디로든 떠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캠퍼밴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폭스바겐
폭스바겐


폭스바겐 캘리포니아는 플랫 구조의 2열 시트와 팝업 텐트는 4인 취침 공간을 제공하고 5인 탑승까지 가능해 실용적인 면에서 탁월한 활용성을 보여준다.

모델에 따라 내부 구성은 달라지지만, 아쉽게도 국내에 수입된 모델은 주방 시설이나 화장실은 없다.

하지만 1열의 운전석과 동반석의 회전이 가능하며 측면 슬라이딩 도어에 결합되는 테이블을 꺼내면 5명까지 둘러앉을 수 있다.

폭스바겐
폭스바겐


폭스바겐 브랜드답게 심플하고 일체감 있는 내부 디자인으로 깔끔하고 정돈된 인상이 특징이며, 실내 인테리어는 충분하게 누릴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과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간구성으로 캠핑 중에도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처럼 제한된 구성에도 불구하고, 휴식과 취침이 모두 가능한 형태로 자유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해서 간단한 캠핑이나 여행에 적합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 외에도 모든 캠핑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터치스크린, 높은 공간 활용도를 보여주는 폴딩 기능과 슬라이딩, 가스레인지와 싱크대 그리고 70L의 냉장고 등도 탑재되어 있다.

 

프라이버시까지 완벽하게... 이용은 용이하게


폭스바겐
폭스바겐


전면을 제외한 창문은 실내에서 밖을 내다볼 수 있지만 내부에 블라인드가 설치되어 완벽한 프라이버시가 가능하다.

팝업 텐트 내부는 카라반의 침대와 같은 구조이며 팝업 텐트는 완벽히 차단되는 재질로 개폐가 가능해서 환기에도 활용할 수 있다.

텐트는 좌우에 이중 잠금장치를 풀고 루프를 올리거나 내리면 손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폭스바겐


폭스바겐 그랜드 캘리포니아 600은 폭스바겐 메이드 제품의 캠핑용 테이블과 의자 2개까지 차량과 함께 세트로 포함되어 있는데, 후면부 도어에는 2개의 캠핑 의자가 수납되고, 트렁크 적재 공간은 상당히 넓어 웬만한 캠핑 장비는 한 곳에 모두 수납이 가능하다.

기존 캠핑카들이 상용차를 개조하여 새롭게 캠핑카로 변신시킨 만큼 그 과정에서 잡음, 부족한 마감처리 등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하지만 폭스바겐 그랜드 캘리포니아 600은 브랜드에서 오로지 캠핑을 목적으로 제작한 차량이기에 작은 부품 하나까지 폭스바겐 브랜드에서 자체 제작되어 차체의 견고함을 높여주며 안정성 있는 주행이 가능하도록 도와주어 캠핑카로서의 완벽한 퀄리티를 자랑한다.

 

2종 보통면허로도 운전 가능... 똑똑한 캠핑카


폭스바겐
폭스바겐


특히 폭스바겐 그랜드 캘리포니아 600의 숨겨진 매력은 따로 있는데, 일반적인 캠핑카의 경우 6m에 달하는 길이 때문에 화물차로 분류되어 1종 보통면허로만 운전이 가능하다는 인식이 있다.

하지만 폭스바겐 그랜드 캘리포니아 600은 승용차로 분류되어 2종 보통면허도 운전 가능하며 자동 변속기를 사용해 누구나 쉽게 운전대를 부담 없이 잡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손꼽힌다.

또한 별도의 속도제한(110km)이 없이 도로를 주행할 수 있으며 주차지원 시스템, 운전자 경고 시스템, 차선이탈 경고 등의 뛰어난 운전자 지원 시스템도 갖추고 있어 운행에 편리성을 제공한다.

가성비가 뛰어난 연비 효율을 보여주는 폭스바겐 그랜드 캘리포니아 600은 1968cc의 177마력을 출력하며, 2.0리터의 디젤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한편, 폭스바겐 캘리포니아는 국내에서도 모델에 따라 1억 원대 초반에서 후반에 판매되고 있다.

 

[하이뉴스=김아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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