越南成今夏最受韩国人青睐度假地 日本欧洲紧随其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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越南成今夏最受韩国人青睐度假地 日本欧洲紧随其后

아주일보 2023-06-13 10:45:06 신고


夏季出游高峰即将到来,据哈拿多乐旅行社日前对7、8月旅游商品预约现况进行的分析结果显示,越南成为今夏最受韩国人青睐的度假目的地。

在哈拿多乐旅行社预约旅游商品的顾客中,19.9%选择去越南度假,日本(18.2%)和欧洲(17.6%)紧随其后。选择前往中国和泰国的游客分别占比13.3%和6.4%,旅行社称经过漫长的新冠疫情后,境外旅游正在重新恢复正常。

今年的夏季出游高峰预计在7月24日至8月6日两周期间,其中预约7月29日出发旅游商品的游客占比最高,达12.5%,其次依次为8月2日(9.6%)、7月30日(9.1%)和7月28日(9.1%),尤其是中小学生开始放暑假的7月底,预计境外旅游将迎来一波小高峰。

哈拿多乐旅行社称,熟人之间相约同行的小规模跟团游“我们之间”预约率不断增加,在新冠疫情后,相较多人团体旅行商品,小规模的团体游更受欢迎。

哈拿多乐推出的多条主题旅游线路均人气火爆,畅游美国阿拉斯加四大冰川的包机6日游预约率居高不下。一向较为“冷门”的蒙古近来成为MZ世代的热门旅行目的地,四日游商品包括游览特勒吉国家公园等蒙古自然文化体验,销量持续增长。


 
越南河内风光 【图片提供 哈拿多乐旅行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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