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디아블로4‘ 팝업 스토어, ’지옥에서 온 컵‘ 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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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디아블로4‘ 팝업 스토어, ’지옥에서 온 컵‘ 불티

경향게임스 2023-06-12 18:48:00 신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디아블로4’의 정식 출시를 기념해 특별한 팝업 스토어를 선보였다. 지난 8일 문을 연 현장에서는 ‘디아블로 3D 유리컵’을 비롯한 인기 품목들 다수가 일찌감치 매진을 알리는 등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모습이다.
여의도 더 현대 서울 지하 2층 아이코닉 존에 마련된 ‘디아블로4 팝업 스토어’ 현장을 찾아 이들이 준비한 각양각색의 굿즈들을 만나봤다.
 

사진=경향게임스 사진=경향게임스

‘디아블로4 팝업 스토어’는 여의도 더 현대 서울 지하 2층에서 거대한 ‘릴리트’의 모습이 그려진 외벽 등 강렬한 비주얼과 함께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진행 기간 내 매일 오후 4시 30분까지는 사전 방문 예약을 통해 운영되는 만큼, 인파가 과도하게 밀집되는 일을 방지하는 한편 방문 시간에 따라 여유롭게 팝업 스토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 팝업 스토어 외벽에서는 거대한 릴리트의 형상이 주변을 거니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 입구에는 바라보는 시점에 따라 릴리트 혹은 이나리우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독특한 외벽이 자리하고 있어, '디아블로4'의 주역을 고유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다

또한, 현장 외부의 특징적인 디자인 외에도 특유의 시리즈 콘셉트에 맞춰 구성된 ‘디아블로4’ 아트워크 전시, ‘헬 뷰 존’, ‘디아블로’ 시리즈 역사를 담은 거대한 벽면 등 단순 굿즈 구매 외에도 신작의 다양한 매력을 살펴볼 수 있는 구성이 현장을 돋보이게 하고 있다.
 

▲ 핏빛으로 새겨진 'HELL IS COMING'이라는 문구가 이번 팝업 스토어의 주제는 '디아블로'라는 것을 가감없이 나타내고 있다
▲ 입장 직후에는 '디아블로4'의 각종 아트워크가 담긴 액자들을 핏빛 제단과도 같이 꾸며진 공간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먼저, 팝업 스토어 전면에서는 ‘디아블로4’ 로고, ‘릴리트’의 형상 등 신작을 상징하는 각종 디자인으로 꾸며진 외벽이 방문객을 반긴다. 매일 오후 4시 30분 이전 방문자의 경우 간단한 예약 확인을 거쳐 입장이 가능하며, 입장 시에는 ‘HELL IS COMING’이라는 핏빛 문구가 새겨진 기둥이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으며 팝업 스토어를 찾은 이들을 반긴다.
 

▲ 콜라보 의류 역시 마치 쇠사슬에 걸린듯한 진열 방식을 선택, 특유의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 소장판 박스의 구성품과 '디아블로4' 장패드는 하나의 구역을 모두 차지하며 손쉽게 디자인을 살펴볼 수 있게끔 했다

스토어 내부는 의류 브랜드 XLIM, 게이밍 기어 스틸시리즈 등 각종 콜라보 굿즈는 물론 리미티드 소장판 박스를 포함한 플랫폼별 ‘디아블로4’ 게임 타이틀, 이나리우스 및 릴리트 스태츄, 유리컵·머그컵·고블렛 등으로 이뤄진 각종 굿즈 상품들을 실제 상품을 살피며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 '디아블로' 시리즈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공간 역시 팝업 스토어에 마련되며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 '디아블로' 시리즈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공간 역시 팝업 스토어에 마련되며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 PS 및 Xbox 콘솔 '디아블로4' 타이틀 또한 구매가 가능하며, Xbox의 경우 '디아블로4 Xbox 시리즈 S 번들'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 PS 및 Xbox 콘솔 '디아블로4' 타이틀 또한 구매가 가능하며, Xbox의 경우 '디아블로4 Xbox 시리즈 S 번들'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눈길을 끈 요소는 팝업 스토어 운영 초기부터 큰 인기를 끌며 매진을 기록한 상품군이다. 12일 오후 기준 매진된 상품 목록으로는 ‘디아블로4’ 릴리트 스태츄, ‘디아블로 3D 유리컵’, ‘디아블로4 머그컵’, ‘디아블로4 릴리트 고블렛’ 등이 대표적이며, XLIM 콜라보 의류 중에서는 챠콜 색상 티셔츠의 모든 사이즈가 매진된 상황이다.
 

▲ 릴리트가 아닌 시리즈 전체의 간판인 '디아블로'를 형상화한 굿즈, 단연 높은 인기와 함께 일찌감치 매진 소식을 전했다 ▲ 릴리트가 아닌 시리즈 전체의 간판인 '디아블로'를 형상화한 굿즈, 단연 높은 인기와 함께 일찌감치 매진 소식을 전했다
▲ 릴리트가 매우 디테일한 조형으로 표현된 고블렛 역시 매진된 상황으로, 실생활과 가까운 제품군의 높은 인기를 알 수 있다 ▲ 릴리트가 매우 디테일한 조형으로 표현된 고블렛 역시 매진된 상황으로, 실생활과 가까운 제품군의 높은 인기를 알 수 있다

각종 게이밍 기어부터 장패드, 타이틀, 의류 등 각양각색의 굿즈들이 마련된 가운데, 실생활에서 가장 손쉽게 활용 가능한 각종 컵 종류 굿즈가 단연 가장 큰 인기를 누린 모양새다.
한편, 지난 8일 첫 문을 연 ‘디아블로4 팝업 스토어’는 오는 21일까지 여의도 더 현대 서울 지하 2층 아이코닉 존을 통해 운영될 예정이다.
 

▲ 본편의 간판을 차지한 릴리트의 인기는 단연 높은 편으로, 스태츄 또한 매진 행렬에 가장 먼저 합류했다 ▲ 본편의 간판을 차지한 릴리트의 인기는 단연 높은 편으로, 스태츄 또한 매진 행렬에 가장 먼저 합류했다
▲ 릴리트와 짝을 이루는 이나리우스의 스태츄 역시 실물 전시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 릴리트와 짝을 이루는 이나리우스의 스태츄 역시 실물 전시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오는 14일부터는 초대형 ‘릴리트 피에타 조각상’이 현장을 함께 빛낼 예정인 만큼, ‘디아블로4’를 즐기고 있는 이용자들이라면 기간 내 팝업 스토어 현장을 찾아 게임을 넘어 또 하나의 색다른 ‘디아블로’ 경험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 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 펼쳐진 특별한 '지옥'은 오는 2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 여의도 더 현대 서울에 펼쳐진 특별한 '지옥'은 오는 2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 '헬스테이션' 이벤트를 통해 먼저 팬들을 만났던 '릴리트 피에타 조각상'은 14일부터 팝업 스토어 현장을 장식한다는 계획이다 ▲ '헬스테이션' 이벤트를 통해 먼저 팬들을 만났던 '릴리트 피에타 조각상'은 14일부터 팝업 스토어 현장을 장식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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