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유찬, 광주수영선수권 남자 자유형 50m 1위…22초41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지유찬, 광주수영선수권 남자 자유형 50m 1위…22초41

연합뉴스 2023-06-12 17:42:18 신고

3줄요약
지유찬 지유찬

[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지유찬(20·대구광역시청)이 2023년 국내대회 남자 자유형 50m 3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지유찬은 12일 광주 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제2회 광주 전국수영선수권 남자 자유형 50m 결승에서 22초41로 1위를 차지했다.

김진원(대구광역시청)이 22초54로 2위, 이 종목 한국기록(22초16)을 보유한 양재훈(강원도청)이 22초60으로 3위에 자리했다.

지유찬은 3월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22초31), 4월 한라배(22초32)에 이어 광주선수권(22초41)까지 올해 치른 3차례 국내대회에서 모두 우승했다.

남자 접영 200m에서는 문승우(진주시청)가 1분58초54로, 이민기(1분59초35)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박수진(경북도청)은 여자 접영 200m에서 2분11초12로 우승했다. 이희은(대전광역시청)이 2분11초27로 2위에 올랐고, 한국기록(2분06초67)을 보유한 안세현(울산광역시청)은 2분12초82로 홍정화(서울시청)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jiks79@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