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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다음달 15일 열리는 KBO 올스타전의 베스트12 팬 투표 1차 중간집계 결과, 나눔 올스타 외야수 부문 후보인 키움의 이정후가 전체 득표 1위를 차지했다.
이정후는 50만2241표를 받아 전체 96만5000여 표 중 과반이 넘는 52%의 득표율을 보였다. 2019년 이후 한 차례도 빠지지 않고 올스타전 최종 베스트12 명단에 이름을 올려온 이정후는 올해로 5시즌 연속 베스트12 선정에 도전한다. 현재 페이스가 유지된다면 데뷔 년도인 2017년 포함 개인 6번째 올스타전 출전선수가 된다.
최다 득표 2위는 최근 물오른 타격감을 보이는 드림 올스타 지명타자 부문 롯데의 전준우가 차지했다. 전준우는 47만8173표를 받아 근소한 차이(2만4068표)로 이정후를 추격한다.
롯데는 최고 인기팀답게 드림 올스타 ‘베스트12’ 중 10개 포지션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3루수(SSG 최정), 외야수 한 자리(삼성 구자욱)를 제외한 나머지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반영된 올해 1차 중간집계는 총 투표수 965,475표로, 전년 1차 중간집계(601,701표) 대비 약 62% 증가했다.
베스트12을 뽑는 팬 투표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며, 2차 중간 집계 결과는 19일 발표된다. 팬 투표(70%)와 선수단 투표(30%) 결과를 합산한 최종 베스트12 명단은 26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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