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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지난주 삼성과 SSG를 상대로 5승 1패를 거뒀다. 삼성을 상대로 1패 후 2승을 거둬 위닝시리즈를 기록했고 이어 SSG와 3연전에서 모두 승리를 챙겼다.
NC는 최근 완벽한 공수 조화를 앞세워 롯데를 밀어내고 3위에 안착했다. 롯데는 지난주 1승 5패로 부진하면서 4위가 됐다. 1위 SSG는 NC와의 주말 3연전에 모두 패배했고 2위 LG도 최하위 한화 이글스에 루징시리즈를 당하며 기세가 한풀 꺾였다.
NC가 리그 3위에 오른 것은 지난 4월20일 이후 54일 만이다. 강력한 마운드 힘이 NC의 선전 배경으로 꼽힌다. 선발 구창모와 마무리 이용찬이 빠진 상황에서도 지난 12일 현재 팀 평균자책점(ERA) 3.19로 1위를 기록 중이다.
에릭 페디가 12경기 10승 1패 ERA 1.74로 다승과 ERA 부문 1위를 질주하고 있다. 페디는 지난 9일 SSG전에서도 6이닝 2실점으로 버텨 역대 최소경기 10승 타이기록을 세웠다.
토종 선발 이재학도 4경기 2승 1패 ERA 0.72로 빼어난 투구를 펼치고 있다. 지난 10일 SSG전에서 7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스윕승에 일조했다.
최성영과 이용준도 선발진에서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고 불펜에는 류진욱, 김영규, 임정호와 김시훈이 묵묵히 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용찬이 이번 주 복귀하면 NC 마운드의 힘은 더 커질 수 있다.
최근 타선도 상승세의 흐름을 탔다. 지난주 NC는 팀 타율 0.275로 키움(0.300)과 삼성(0.277)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간판 타자 손아섭이 주간 타율 0.444(18타수 8안타), 제이슨 마틴(0.391·23타수 9안타 1홈런), 윤형준(0.333·12타수 4안타), 도태훈(0.313·16타수 5안타)과 박건우(0.286·21타수 6안타 1홈런)의 기세가 좋다.
NC는 2위 LG와 2경기 차, 1위 SSG와 3.5 경기 차다. 이번주 5위과 6위 KIA를 잇따라 상대하는 NC가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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