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80년대 꽃미남 안정훈, 팬레터 350통 하루 기록 공개..지금은 가수 도전?'

TV조선의 스타다큐마이웨이에서는 배우 안정훈의 이야기가 소개될 예정이다. 안정훈은 1980년대 원조 아역 출신으로, 9살 때 드라마 문예극장에서 데뷔해 황금기를 누렸다. 이후 아역스타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노력한 결과 다양한 장르에서 연기력을 발휘해 어엿한 성인 배우로 인정받게 된다. 더불어 음악에도 재능을 보였으며, 가수로도 도전했다. 배우이자 가수로 활약하던 안정훈은 중국에서 일을 하며 오랜만에 가족과 상봉하기도 했다. 이 기사에서는 안정훈의 이야기와 함께 그가 겪었던 일들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