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4'에 새로 합류한 남녀 배우에 관심이 쏟아졌다.
배우 김무열, 이주빈 / 뉴스1, 이주빈 인스타그램
최근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3'가 흥행 돌풍을 이어가면서 다음 시리즈인 '범죄도시4'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졌다.
'범죄도시4' 출연진. 새롭게 합류한 배우 김무열, 이동휘, 이주빈. /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지난 5일 트위터에는 '범죄도시4'에 메인 빌런과 형사 역으로 새롭게 합류한 배우 김무열과 이주빈에 대한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두 사람의 사진을 첨부하며 "범죄도시4... 김무열이 빌런인데 이주빈이 형사랜다... 아 세상이 나를 또..."라는 글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다른 이용자들 역시 "와 최고다. 김무열이 빌런이라니", "예상치 못한 조합인데 좋다", "엥??????? 너무 좋다ㅠ", "이거 진짠가요???", "일단 이 주식 풀매수", "헐 이건 된다...", "그래서 언제 나온다고요?", "대박. 개봉하자마자 보러 간다", "악인전 리버스가 이렇게... 형사 김무열이 악당 되고, 악당 마동석이 형사가 되다니...", "이주빈 단발 레전드...", "이건 봐야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영화 '범죄도시4' 대본 리딩 중인 배우 김무열, 이동휘, 이주빈 / 이하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제공
한편 지난달 31일 개봉한 '범죄도시3'는 개봉 일주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쌍천만 영화 등극을 앞두고 있다. 역대 한국 영화 중 시리즈 2편이 천만 관객을 동원한 쌍천만 영화는 '신과 함께' 시리즈가 유일하다.
'범죄도시3' 차기작으로 개봉하는 '범죄도시4'는 지난 2월 촬영을 끝낸 것으로 알려졌다. 주연 배우이자 시리즈 기획자인 마동석은 현재 5편 시나리오를 준비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는 8편까지 계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범죄도시' 시리즈 주연 배우이자 기획자인 마동석 / 영화 '범죄도시3' 스틸컷
'범죄도시4'에는 메인 빌런으로 배우 김무열이 합류했다. 그는 온라인 도박조직 행동대장 백창기 역을 맡아 윤계상·손석구·이준혁에 이어 4대 빌런으로 나선다. 배우 이동휘는 그의 동업자인 코인 업계 천재 CEO 장동철 역을 연기한다. 배우 이주빈은 사이버수사팀 소속 한지수를 맡았다.
'범죄도시4'는 이르면 올해 말이나 오는 2024년에 개봉할 예정이다.
Copyright ⓒ 위키트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